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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광헌(71)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초대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언론인 출신인 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방미심위 위원장으로 임기는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이재명 대통령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의 초대 위원장으로 고광헌(71) 방송인 출신 인사의 임명안을 최종 재가했다. 이번 결정은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을 통해 공식 발표되었다.
▲ 고광헌 위원장 임명 과정
고 위원장은 그동안 언론계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의 대표이사직을 수행했으며,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으로서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그는 방미심위 위원장으로서 방송 및 미디어 분야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방미심위 위원장 직위 변화
이번 임명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새로운 체제 출범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방미심위의 전신이었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이었으나, 새롭게 출범하는 방미심위에서는 위원장이 정무직 공무원으로 격상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절차를 거쳤다. 고 위원장의 공식 임기는 2028년 12월 28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