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고 웰빙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블루베리가 인기이다.
블루베리는 북아메리카 지역이 원산지로 20여 종이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북동부에서 많이 재배하고 매 3년마다 불로 태우면서 가꾼다. 국내에서도 1996년 시범 재배 이후 재배량이 꾸준히 늘고있다. 블루베리는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며, 염기성과 중성토양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번식은 뿌리나누기·휘묻이·종자 등으로 하며, 열매는 거의 둥글고 1개가 1∼1.5g정도이다. 색깔은 짙은 하늘색, 붉은빛을 띤 갈색, 검은색이고 겉에 흰가루가 많이 묻어 있다. 맛은 달고 신맛이 약간 있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기도 하고 잼·주스·통조림 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블루베리는 항산화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노화방지, 뇌졸중 예방, 시력 향상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6월말 블루베리 생과가 수확되었으며, 좋은 블루베리를 구하는 방법으로는 열매의 크기가 고르며, 표면에 흰가루(당분)가 골고루 많이 있는 것을 고르는것이 좋다.
분말이나 잼, 쥬스 형태로 가공이 되어 있는 제품으로도 구입할수 있고, 아직은 국내 가공 생산이 크게 되지 않아서 가공제품은 미국 및 북유럽에서 수입된 제품을 만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