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일상 속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무요원과 민원 접점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동안구보건소 등에서 시민, 공무원, 법정의무교육대상자를 상대로 '2026년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한다.
특히 3월부터는 소집해제를 앞둔 사회복무요원의 교육 이수를 의무화한다.
시민 방문이 잦은 민원실과 도서관 등 일선 현장 공무원들에게도 정기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보육교사 등 법정 의무대상자는 4시간의 심화 교육을 받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책임자와 일반 시민들에게도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경기 안양시는 사회복무요원과 민원 접점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대폭 강화한다.
한편, 안양시는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시청사 1층 로비에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상설체험장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호계복합청사 내에는 시민들이 언제든 CPR과 AED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재난안전체험관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