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숏폼 서비스 클립이 국내 맛집, 카페, 여행지 등 장소 리뷰까지 콘텐츠 범위를 넓혔다. MY플레이스 로컬 리뷰와 클립을 연동, 기존 리뷰 작성자들도 클립 창작자로 활동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클립탭 구조도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네이버 클립이 기존의 숏폼 콘텐츠를 넘어 국내 맛집, 카페, 여행지 등 다양한 장소 리뷰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이번 개편은 MY플레이스의 로컬 리뷰와 클립을 연동하여 클립 콘텐츠의 범위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MY플레이스 리뷰
MY플레이스 리뷰, 클립 창작 활동으로 확장
이용자는 네이버지도와 MY플레이스의 '내 리뷰' 메뉴에서 '내 클립 프로필'을 선택하고 MY플레이스 계정을 연결하면, 기존에 작성했던 플레이스 리뷰를 자신의 클립 프로필과 연동할 수 있다. 한 번의 연동으로 텍스트, 사진, 동영상 등 모든 유형의 플레이스 리뷰가 클립 프로필에 연결되며, 숏폼형 클립 리뷰도 함께 관리 가능하다. 네이버 측은 이번 연동을 통해 기존 플레이스 리뷰 작성자들이 클립 창작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클립 창작 활동으로 확장 클립탭 개편으로 사용자 경험 개선
클립탭 개편으로 사용자 경험 개선
클립 서비스의 탭 구조도 이용자가 관심 있는 콘텐츠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단순화했다. 기존의 구독, 추천, 인기, 스팟 탭으로 운영되던 구조는 추천, 구독, 내 클립으로 구성된 '3탭' 구조로 변경되었다. 이는 사용자의 콘텐츠 탐색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플레이스 리뷰어들이 클립 창작자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클립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