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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중랑천, 20만 송이 봄꽃 물결… 새 단장한 산책로 시민 품으로

이겨례 기자
성동구 중랑천, 20만 송이 봄꽃 물결… 새 단장한 산책로 시민 품으로
©연합뉴스 제공

 

성동구가 중랑천 산책로 일대를 새 단장하고 20만 송이 봄꽃을 심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튤립, 수선화 등 20종의 식물이 2.2km 구간에 걸쳐 식재되었으며, 특히 용비교 하부 '용비휴식정원'은 5만 송이 튤립으로 장관을 이룬다.

성동구는 봄을 맞아 중랑천 산책로 일대를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 중랑천 용비교 일대 튤립 명소 조성

지난해 11월, 구는 2.2km에 달하는 중랑천 산책로 구간에 튤립과 수선화 등 총 20종 15만 구의 식물을 심었다.

중랑천 용비교 하부에는 약 5만 송이의 튤립이 어우러진 '용비휴식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드넓은 꽃밭과 수변 경관이 조화를 이루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사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용비휴식정원을 지나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봄꽃 가득한 수변 산책로는 성동교 인근 1,800㎡ 규모의 '중랑천 피크닉 정원'까지 연결된다.

이곳 중랑천 꽃길은 봄에만 국한되지 않고 연중 이어질 예정이다. 여름과 가을에는 백일홍과 코스모스가 순차적으로 개화하며, 피크닉 정원 역시 계절감 있는 조형물과 초화류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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