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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기업, 5년간 2,500억 투자·400명 신규 고용 사업재편 승인

윤근일 기자
8개 기업, 5년간 2,500억 투자·400명 신규 고용 사업재편 승인
©연합뉴스 제공

 

산업통상부가 8개 기업의 사업재편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해당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2,496억원을 투자하고 402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여 신시장 진출 및 사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산업통상부는 제51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통해 서울반도체, 유티아이 등 8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들이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신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 미래 신산업 진출 속도낸 8개 기업

이번 승인을 받은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2,496억원을 신규 투자하며, 이를 통해 402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침체된 산업 환경 속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고용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 5년간 2

구체적으로 디스플레이 부품사 서울반도체는 마이크로 LED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증강현실(AR) 글라스용 디스플레이 모듈 시장에 진출한다. 초박막 글라스 제조 기술을 보유한 유티아이는 반도체 패키지용 유리 기판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 철강 용광로 내화물 시공업체 지에스알테크는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후 발생하는 내화물에서 리튬을 추출 및 재활용하여 양극재 원료 공급 사업에 나선다. 건우금속은 내연기관차 부품 제조 기술에 AI 자율 제조 모델을 도입해 전기차용 환형 동력기어 개발에 집중한다.

▲ 또한 은혜기업과 수인산업은 각각 전기차·하이브리드차용 주행 제어장치 장착 플레이트와 전력 전달용 환형 터미널 제조로 사업 범위를 넓힌다.

김주훈 사업재편계획심의위 민간위원장은 "기업들이 신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위원회도 사업재편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부 차원에서도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 500억 투자 및 400여명 신규 고용 전망

▲ 산업계

▲ 사업재편 통한 성장 동력 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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