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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복합시설 5곳 선정, 국비 483억 지원 확정…지역 맞춤형 시설 조성

이겨례 기자
학교복합시설 5곳 선정, 국비 483억 지원 확정…지역 맞춤형 시설 조성
©연합뉴스 제공

 

교육부가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하며 총사업비 879억원의 55%인 483억원을 지원한다. 수영장, 도서관, 공연 예술 공간 등 지역 주민과 학생을 위한 복합 문화·체육 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사업에 선정된 5개 지역에 총사업비 879억원의 55%에 해당하는 483억원을 국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체육·문화·복지·평생교육 시설을 학교 또는 폐교 부지에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학교복합시설 5곳 선정

선정된 사업지는 지역 여건에 맞춰 학교 시설을 증축하거나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대전 성천초등학교에는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가 들어선다. 충남 천안시 충남예술고에는 공연예술복합공간, 야외무대, 주차장이 건립되며, 경기 성남시 삼평중에는 수영장, 도서관, 문화센터, 지하 주차장이 지어진다.

▲ 483억원 국비 지원 확정

경기 의정부시 고산초에는 다목적실, 강의실, 창작실, 세미나실이 조성되고, 광주 광산구 광일고에는 소공연장, 공유카페, e-스포츠실, VR체험실, 평생교육실 등이 마련된다. 2023년부터 시작된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현재까지 총 104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교육부는 올해 인구감소 지역이나 농산어촌 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지역 특화 맞춤형 복합시설 조성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역 학생 교육 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업 확대 및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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