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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국민의힘 공천 확정…재선 도전 공식화

음영태 기자
정영철 영동군수, 국민의힘 공천 확정…재선 도전 공식화
©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정영철 현 영동군수를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 정 군수는 김국기, 윤석진 후보와의 경선을 뚫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제 이수동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영동군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영동군수 최종 후보자로 정영철 현 군수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 정영철 현 군수

정 군수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경선에서 김국기 충북도의원과 윤석진 전 영동군의장을 제치고 과반 득표에 성공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에 따라 정 군수는 본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인 이수동 영동군의원과 영동군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경선 통과 배경

이번 공천 확정으로 정영철 군수는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국민의힘은 현재까지 충북 지역 11개 시군 단체장 후보 공천 상황을 파악한 결과, 영동군 외 보은군(최재형 현 군수), 음성군(임택수 전 청주부시장), 진천군(이양섭 충북도의장), 괴산군(송인헌 현 군수), 증평군(이민표 전 괴산군 농업건설국장) 등의 후보 공천이 확정되었다.

▲ 충북 지역 공천 현황

한편, 충주시장 후보로는 이동석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가 예비경선을 통과했으며, 이들에 대한 결선 투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나머지 지역은 현재 경선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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