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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위기 대응: 외교부, 북아프리카·중앙아프리카에 특사 파견

음영태 기자
공급망 위기 대응: 외교부, 북아프리카·중앙아프리카에 특사 파견
©연합뉴스 제공

 

중동 전쟁 발발로 인한 공급망 위기 심화 속에서 외교부가 알제리, 리비아, 콩고 공화국에 고위급 직원을 파견하는 특사단을 파견한다. 이는 원유 및 석유 공급망의 안정적 확보와 더불어 현지 정부 및 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이란 파견 특사는 국민과 선박 안전 확보를 위한 협의를 이어간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교부가 알제리와 리비아에 고위급 실무진을 파견했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현지 수급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주요 정부 및 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파견되었으며, 오는 4월 17일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 알제리·리비아

외교부는 콩고 공화국에도 외교장관 특사를 파견할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를 위해 정해웅 전 알제리대사가 특사로 파견될 예정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관계 부처와 석유협회 등의 의견을 종합해 대통령 특사 파견을 적극 추진하며, 정부의 대체 수급선 확보 노력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박종한 조정관 현지 수급 여건 모색

한편, 이란에 파견된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는 현지 고위 인사들과의 접촉을 통해 중동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주요 논의 사안에는 한국 국민과 선박, 선원의 안전 문제와 더불어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 보장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특사 파견과 활동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이란 대사관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 및 포상 여부를 질문하며, 불안하고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것을 당부했다.

▲ 콩고 공화국 외교장관 특사 파견 추진

▲ 이란 특사

▲ 국민·선박 안전 문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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