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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사업이 본격화된다. 35만㎡ 규모의 부지 조성 공사가 15일 입찰 공고되며, 총 사업비 98억원이 투입된다. 설계 공모 당선작 발표 후 건축 공사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4일 브리핑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조성 공사를 위해 15일 입찰 공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부지 조성 공사
대상 부지는 약 35만㎡ 규모이며, 총 사업비는 98억원으로 책정됐다. 부지 조성 공사 기간은 약 14개월로 예상된다.
▲ 입찰 공고 및 사업비
세종 집무실 설계를 위한 공모도 함께 진행되며, 이달 말에는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 8월에는 건물 건축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갖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며,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이용을 위해 공사 신속 진행을 지시한 바 있다. 홍보소통수석은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입주 목표 시기와 같다. 이번 공사는 국가 균형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강조되었다.
▲ 건축 공사 착수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