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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 기업 10곳, 싱가포르 ‘자이텍스 아시아’ 진출 성공…1400만 달러 상담 성과

이성경 기자
국내 IT 기업 10곳, 싱가포르 ‘자이텍스 아시아’ 진출 성공…1400만 달러 상담 성과
©연합뉴스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자이텍스 아시아’ 전시회에 국내 우수 정보통신기업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14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었으며, 코드프레소는 경진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자이텍스 아시아’ 전시회에 국내 우수 정보통신기업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 싱가포르 전시회

‘자이텍스 아시아’는 두바이에서 열리는 ‘자이텍스 글로벌’의 아시아 지역 행사로, 작년부터 싱가포르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110개 국가에서 550개 팀이 참가했으며, 2만 3천 명 이상의 관람객과 250명의 투자자가 방문했다.

NIPA는 이번 전시회에서 코드프레소, 베링랩, 한국딥러닝, 레티튜, 크로스허브, 유니버스에이아이, 기원테크, 에프원시큐리티, 플레인비트, 피앤피시큐어 등 AI, 금융, 정보보호 분야의 10개 기업의 전시 및 경진대회 참여를 지원했다.

▲ 10개 기업 참가 지원 ▲ 1400만 달러 상담 및 MOU 체결 ▲ 코드프레소

지원 결과, 참가 기업들은 현지 협력사와 총 200여 건, 14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기원테크와 크로스허브는 현지 고객사와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창출했다.

▲ 경진대회 3위 쾌거

부대 행사로 진행된 슈퍼노바 경진대회에서는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코드프레소가 3위에 입상하여 1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1천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김득중 NIPA 부원장은 “쟁쟁한 세계적 기업들이 경쟁하는 슈퍼노바 아시아 경진대회에서 수상기업이 배출되어 기쁘다”며, “우리 유망 창업기업들이 국제행사에서 활약하고 인정받으며 수상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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