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KIMM)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함께 차세대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카이로스'를 공개했다. 국가 전략기술 프로젝트 'K-문샷'의 일환으로 개발 중인 카이로스는 인간과 공존하며 산업 및 일상에 혁신을 가져올 미래형 지능 로봇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전 본원에서 기념식을 갖고,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며 차세대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카이로스'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 AI 휴머노이드 '카이로스'
, 미래 기술의 서막
카이로스는 현재 개발 초기 단계에 있지만, 인간과 공존하며 산업 및 일상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미래형 지능 로봇의 연구개발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주요 내빈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카이로스는 연구원의 지난 50년 성과를 잇고, 앞으로의 50년을 이끌 대한민국 로봇 기술의 미래를 상징하는 존재로 조명되었다.
▲ 미래 기술의 서막
▲ 50년 역사, 지능형 기계 문명을 향한 새로운 도약
류석현 원장은 '지능형 기계문명을 향한 새로운 여정'을 슬로건으로 삼아, 앞으로 50년을 내다보는 미래 비전 'KIMM-NEXT 50'을 선포했다. 연구원은 '인류의 풍요로운 삶과 공존하는 지구를 만드는 기계 기술'이라는 비전 하에 5대 도전 목표와 '미리 가 본 2050', 5대 대표 브랜드를 공개했다. 류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50년이 대한민국 산업화에 헌신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기계연이 지능형 기계문명 시대를 선도하며 인류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는 선도 연구기관으로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오는 4월 19일까지를 '기계 주간'으로 설정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in 대전'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976년 12월 30일 한국기계금속시험연구소로 설립된 이래, 기계연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견인하며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해 왔다.
▲ 50년 역사
▲ 지능형 기계 문명을 향한 새로운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