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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유·초 연계 교육 2026년 324개 유치원 모두 참여… 현장 지원 강화

이겨례 기자
강원교육청, 유·초 연계 교육 2026년 324개 유치원 모두 참여… 현장 지원 강화
©연합뉴스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환을 돕는 '유·초 이음교육'을 2026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전체 유치원의 84%에 해당하는 324곳 중 273곳이 262개 초등학교와 협력하며, 교육과정 연계와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유아 발달에 최적화된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는 '유·초 이음교육'을 2026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이음교육

은 프로그램 도입 첫해인 2023학년도에 단 2곳의 유치원에서 시작되었으나, 2024년에는 42곳, 2025년에는 84곳으로 운영 기관이 꾸준히 늘었다. 이러한 확대 추세에 힘입어 2026년에는 도내 전체 유치원 324곳 중 273곳이 초등학교 262곳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3년 만에 130배 이상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 3년 만에 130배 이상 확대 ▲ 현장 지원 강화…전문직 공동연수 신설

강원교육청은 이음교육의 중요성을 현장에 알리기 위해 매년 설명회와 사례 나눔회를 개최해왔다. 또한, 모든 시범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2026년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연수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 연수에서는 교육과정과 이음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토의할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올해 사업은 유아의 성장을 중심에 둔 실질적 연계 교육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유아에서 초등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발달 특성을 고려한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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