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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오후 3시 기준 오존 농도 0.1259ppm… 오존주의보 발령

이겨례 기자

충남 서산 지역에 14일 오후 3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현재 오존 농도는 0.1259ppm을 기록하며 주의보 기준인 0.12ppm을 넘어섰다.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충남 서산 지역에 14일 오후 3시를 기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해당 시간대 서산 지역의 평균 오존 농도는 0.1259ppm으로 측정됐다.

▲ 서산 지역 오존 농도 현황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이보다 높은 0.30ppm 이상 시에는 오존경보, 0.50ppm 이상 시에는 오존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이번 서산 지역의 오존 농도는 주의보 발령 기준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 및 영향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건강 취약 계층의 주의가 필요하다.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및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실외 활동을 최소화해야 한다. 일반 시민들 역시 실외 활동이나 격렬한 운동을 삼가는 것이 권장된다.

▲ 건강 보호를 위한 권고사항

오존은 햇빛과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은 호흡기 점막을 자극하여 기침, 호흡 곤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폐 기능 저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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