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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 18개 기초단체장 선거의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14일 도내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 8곳을 단수 추천했으며, 앞서 확정된 4곳을 포함해 총 10곳의 대진표가 완성되었다.
6·3 지방선거를 향한 강원도 18개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14일 도내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8개 지역을 단수 추천했다.
▲ 국민의힘 8곳 단수 추천 결과
공천이 확정된 곳은 춘천(정광열 후보), 화천(최명수 후보), 태백(이상호 시장), 정선(최철규 후보), 인제(엄윤순 후보), 고성(박효동 후보), 양양(김호열 후보), 평창(심재국 군수) 등 8곳이다. 이미 대진표가 확정된 원주, 속초, 영월, 양구 등 4곳을 합치면 여야 정당의 후보 확정으로 본선 대결 구도가 짜인 지역은 총 10곳에 이른다.
▲ 본선행 경쟁 치열한 8곳
반면, 동해, 삼척, 횡성, 철원 지역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된 결선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가릴 계획이다. 춘천과 강릉, 동해, 삼척, 홍천, 횡성, 평창, 철원 등 나머지 8곳은 일부 후보의 공천은 확정되었으나, 상대 당의 후보 결정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최종 대진표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여야 후보 간의 최종적인 대진표는 오는 20일 전후로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