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현재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212ppm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외부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오후 6시를 기해 경기 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고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이다.
▲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과 영향
이날 오후 6시 기준, 발령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212ppm으로 집계됐다. 공기 중 오존 농도는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오존주의보가 발령된다. 이어 0.30ppm 이상 시 오존경보, 0.50ppm 이상 시 오존중대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 오존 주의보 발령 지역 현황
오존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노약자, 어린이, 그리고 호흡기 및 심장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일반 성인 역시 실외 활동이나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