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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8개 시군, 오존주의보 발령…중부권은 유지

이겨례 기자

경기 북부권 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현재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215ppm을 기록 중이며, 이는 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을 초과하는 수치다. 앞서 중부권 11개 시에도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야외 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14일 오후 7시를 기해 경기 북부권 8개 시군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해당 지역은 고양, 의정부,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이다.

▲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

발령 당시 해당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215ppm으로 측정되었다. 이는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는 오존주의보 기준을 상회하는 수치다. 앞서 중부권 11개 시에도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였다.

▲ 오존 농도 기준 및 영향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 및 심장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일반 시민 또한 무리한 야외 활동이나 격렬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권고된다. 오존 농도가 0.30ppm 이상일 경우 오존경보, 0.50ppm 이상일 경우 오존중대경보가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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