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경기도 포천시 영평사격장 내에서 산불이 발생해 미군과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어두워짐에 따라 헬기 진화 작업은 중단되었으며 15일 새벽 재개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오후 4시 56분경,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에 위치한 미 8군 종합훈련장 영평사격장(로드리게스) 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 산불 발생 경위 및 진화 작업
산불 발생 직후, 미군 측과 산림 당국은 헬기 7대를 동원하여 긴급 진화 작업을 펼쳤다. 그러나 해가 지면서 헬기 운영이 어려워져 모든 헬기가 철수했으며, 현재는 산불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 인명 피해 및 향후 계획
사격장 내부에서 발생한 산불의 특성상, 산림 당국은 헬기 외에 인력 및 장비 투입에 제약을 받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군 측과 산림 당국은 15일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재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번 산불은 사격 훈련 과정 중에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