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부·북부권 19개 시군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14일 오후 8시부로 해제되었다. 현재 해당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주의보 발령 기준 이하를 기록하고 있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14일 오후 8시를 기해 경기 중부·북부권 19개 시군에 발령했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
오존주의보는 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이후 0.30ppm 이상 시 오존경보, 0.50ppm 이상 시 오존중대경보가 내려진다.
▲ 주의보 해제 지역 현황
이번 오존주의보 해제 대상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 고양, 의정부,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이다. 해제 시점인 오후 8시 기준, 중부권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132ppm, 북부권은 0.1186ppm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