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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영흥권 오존주의보, 14일 밤 9시부로 모두 해제

이겨례 기자

인천 영종·영흥권을 포함한 2개 군구에 발령되었던 오존주의보가 14일 오후 9시 해제됐다. 해당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143ppm으로 기준치 이하로 떨어졌다.

인천 영종·영흥권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14일 오후 9시부로 공식 해제되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오존 농도가 기준치 이하로 회복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주의보 조치가 완화되었다.

▲ 오존주의보 발령 기준

오존주의보는 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O₃)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이보다 높은 0.30ppm 이상이면 오존경보, 0.50ppm 이상일 경우 오존중대경보가 내려진다. 이번 주의보 해제는 오후 9시 기준, 해당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143ppm으로 측정된 데 따른 것이다.

▲ 지역별 해제 상황

주의보가 해제된 주요 지역은 중구(영종도, 용유도)와 옹진군(영흥)이다. 이들 지역은 앞서 오존 농도 상승으로 인해 주의보가 발령되었으나, 현재는 대기 질이 개선되어 정상 상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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