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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성 난청, 이제 유전자 가위로 고친다" 정진세 교수 의당학술상 영예

이신건 기자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제33회 의당학술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진세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세계적인 학술지 '분자 치료(Molecular Therapy)'에 게재된 '비바이러스 유전자 편집 전달체로 진행성 유전성 난청 치료 가능성 제시' 논문을 통해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로 비바이러스 전달체를 활용한 유전자 가위 기술을 청각 기관에 적용, 기능 회복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당학술상은 고(故) 의당 김기홍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공동 제정한 상으로, 매년 기초의학 및 진단검사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학자에게 수여된다. 정 교수는 "이번 연구가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져 난청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예스24재단, 의당학술상 수상자에 정진세 연세대 의대 교수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제33회 의당학술상 수상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진세 교수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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