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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마다가스카르 '암 조기 진단' 집중 투자…글로벌 책임 경영 실현

고진아 기자

셀트리온그룹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약 5천7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마다가스카르 의료 환경 개선, 특히 '암 조기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장비 구매에 나서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의료 취약 지역의 실질적인 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모델을 제시하는 셀트리온그룹의 의지를 보여준다.

지난 4월 30일 개최된 사내 바자회 '셀럽마켓'을 통해 마련된 약 5천700만원의 기부금은 마다가스카르와 튀르키예 두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된 이 기금은 글로벌 보건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기업의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마다가스카르에는 의사들의 암 조기 진단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장비 구매에 집중 투자된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지만,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는 진단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고자 현지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필수 진단 장비 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자선 행위를 넘어 의료 기술 전수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셀트리온, 마다가스카르 '암 조기 진단' 집중 투자…글로벌 책임 경영 실현
[사진=연합뉴스]

또한, 기부금의 일부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아동 지원에도 사용된다. 지진 피해 지역의 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의 이번 활동은 빈곤과 재해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서 셀트리온그룹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마다가스카르 '암 조기 진단' 지원은 의료 접근성 향상과 생명 보호라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의미를 가진다. 앞으로도 셀트리온그룹이 글로벌 보건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며,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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