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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137명(해외유입 227명)이며, 이 중 3,730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00명이고, 격리해제는 223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137명(해외유입 227명)이며, 이 중 3,730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00명이고, 격리해제는 223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에 의하면 서울(13), 부산(1), 대구(14), 인천(1), 울산(1), 세종(2), 경기(21), 강원(1), 충남(3), 전남(2), 경북(5), 제주(2), 검역(34) 등이다. 신규 확진자의 해외 유입 사례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 14,278명이 코로나 19 진단 검사 중에 있으며 334,48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 223명이 격리해제 조치되었으며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총 126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코로나19 치사율이 1%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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