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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 GC녹십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공동개발하는 녹십자는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상태다.

민간 바이오의약품 개발업체인 지시(GC)녹십자는 코로나19 치료용 혈장을 공여하려는 완치자가 오는 24일부터 '헌혈의 집'에서 손쉽게 헌혈할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혈장 채혈은 수도권에 고대 안산병원을 포함해 대구 지역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파티마 병원 등 모두 4곳으로 한정돼 접근성 등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혈장공여을 희망하는 코로나19 완치자들은 향후 수도권과 강원 지역 헌혈의집 21곳에서 헌혈이 가능해진다.다음달 7일부터는 충청과 영·호남 지역 '헌혈의 집' 25곳으로 혈장공여용 채혈장소가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공동개발하는 녹십자는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상태다.

녹십자 측은 지난 14일 현재 국내에 혈장공여를 약속한 코로나 19완치자는 1182명으로, 이 가운데 872명이 채혈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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