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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인천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신청자 평가와 사업계획 평가 등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서울아산병원·케이티앤지·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최고 득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신청자 평가와 사업계획 평가 등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서울아산병원·케이티앤지·하나은행 컨소시엄)이 최고 득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은 임상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해안벨트권역의 중심 병원 역할은 물론 고령 친화적인 의료환경을 청라의료복합타운에 조성하겠다는 뜻을 평가위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을 위해 약 3천500억 원 규모의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해 병상 규모도 공모 요건인 500병상에서 800병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뜻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제청은 평가에서 최고 득점을 받은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다음 주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최대 150일의 협상기간을 거쳐 올해 안에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26만1천635㎡ 규모의 터에 80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업무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아산병원과 인하대병원, 차병원, 순천향대병원, 세명기독병원 등이 포함된 5개 컨소시엄이 경쟁을 했고 경쟁 끝에 청라의료복합타운에 서울아산병원이 들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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