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dong
(Photo : ⓒ일동제약 제공)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비오비타 패밀리 미니정제’를 출시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비오비타 패밀리 미니정제'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자사의 장 건강 브랜드 '비오비타 시리즈'다. 비오비타는 1959년 일동제약이 처음 출시한 장 건강 유산균·낙산균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비오비타 미니정제는 분말 대신 알약 형태를 채택해 섭취가 간편하고 휴대 및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알의 지름이 7mm에 불과해 부담 없이 씹어서 삼키거나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비오비타 미니정제는 유산균, 낙산균 등의 유익균과 프리바이오틱스인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 함유는 물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소화균, 소화효소까지 더했다.

일동제약 측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비오비타 신제품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의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