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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의약일보DB)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만5540명이 발생했다.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만5540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8만5540명이 더 늘어 누적 확진자는 2379만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이 8만5197명, 해외유입이 343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사망자는 56명, 위중증 환자 수는 521명이다. 사망자 수는 전날(44명)보다 12명 늘어 누적 사망자 수가 2만7249명을 기록했고 치명률은 0.11%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수는 전날(536명)보다 15명 줄었다.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5명 감소한 52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많은 56명 발생했다.

한편 정부는 추석 연휴에 총 6000개 원스톱 진료기관과 당번약국 총 3만여개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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