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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바른 선크림으로 하루 종일?… ‘2시간마다’ 덧발라야!

이지수 기자
선크림
선크림

한여름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여름철 피부 노화와 피부암을 막으려면 외출 전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야 한다. 하지만 외출 후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선크림은 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보통 아침에 한 번만 바르는 경우가 많지만, 이 습관으론 자외선을 제대로 막기 어렵다. 

SPF 수치가 높다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SPF 30이든 SPF 60이든 최소 2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한다. 이는 햇빛과 습기에 의해 성분이 분해되거나, 일부 화학물질이 피부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정량을 충분히 발라야 하며 어렸을 때 자외선 차단제를 거의 혹은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면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UVB와 UVA를 차단하는 넓은 스펙트럼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야 한다. 

햇빛에서 얻은 비타민D는 뼈 건강에 중요하고, 면역 기능부터 근육 기능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통과하는 소량의 UVB가 몸에서 비타민 D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에 충분하니 비타민D 걱정 없이 선크림은 꼭 바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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