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3회 연속 경남지역 1위,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8위라는 압도적인 성과로 환자 중심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2026년 07월 31일 발표된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창원병원은 종합점수 94.05점을 획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에서도 상위권인 8위에 이름을 올리며 객관적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삼성창원병원은 2021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이래 실시된 세 차례 환자경험평가에서 모두 경남지역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 상급종합병원 평가에서도 3회 연속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제공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증명했다.
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직접 입원 기간에 경험한 의료서비스를 평가하는 제도로, 환자 중심 의료의 실현 정도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작용한다. 이 평가는 의사, 간호사, 투약 및 치료 과정, 환자 안전과 병원 환경, 환자권리 보장, 전반적 평가, 정서적 지지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의료 서비스 전반의 질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본다.
삼성창원병원이 이처럼 뛰어난 성적을 지속적으로 거두는 것은 환자 안전과 만족도를 최우선 가치로 두는 병원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성과는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며 국내 의료기관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앞으로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환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지속하며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