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10개국 500여 명의 뇌교육 전문가들이 '몸·마음·뇌'의 조화로운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숍'을 통해 'K-웰니스' 기반의 인류 건강 증진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 여수 베네치아 호텔&리조트 컨벤션센터와 여수·보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브레인트레이닝센터가 주관한다.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엘살바도르, 영국, 프랑스, 스페인, 뉴질랜드, 레바논 등 10개국 뇌교육 전문가와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는 작년 6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1회, 그리고 올해 2월 경북 경주에서 진행된 제2회 워크숍의 성공적 개최에 이은 것으로, 글로벌 뇌교육의 확고한 위상과 빠른 확산세를 여실히 보여준다.
워크숍의 핵심 의제는 'K-웰니스'다. 이는 단순히 신체 수치 중심의 건강관리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 뇌의 균형을 통합적으로 살피는 혁신적인 건강관리 모델을 의미한다. 기존 의학 및 보건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다루어지던 영역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전인적인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학술적, 임상적으로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참가자들은 K-웰니스가 제시하는 새로운 관점을 통해 질병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카메라 앞에서 신체 활동 요소와 인지 관련 항목을 직접 점검하는 체험은 K-웰니스의 실천적 측면을 경험하게 한다. 또한, 한국 전통 무예와 홍익정신을 담은 'K-STARZ 천신무예 예술단'과 일본 천신무예 예술단의 한일 합동 무대는 문화적 교류를 넘어 몸과 마음의 조화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500여 명의 참가자가 아리랑 선율에 맞춰 함께 수련하는 '아리랑기공'은 국적과 언어를 초월하여 뇌교육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루디아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대표이사는 2026년 7월 27일, 이번 행사가 「국적과 언어를 넘어 공유할 수 있는 건강관리의 새로운 접근」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참가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가 각국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뇌교육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제3회 글로벌 뇌교육 워크숍'은 'K-웰니스'를 필두로 한 뇌교육이 개개인의 건강을 넘어 사회 전반의 웰니스 문화 확산에 기여할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특히 한국의 전통과 정신을 접목한 프로그램들이 글로벌 참가자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제공하며, 건강관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확립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를 전 세계로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