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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임산부 꾸러미 '품질↑'…모자 건강 신뢰 구축

고진아 기자

2026년 7월부터 임산부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오늘(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현장 방문을 통해 품목 확대와 품질·위생 관리 강화가 약속되며 임산부 건강 증진에 대한 정부의 깊은 관심과 의지를 드러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8월 5일 경기 광주시 유기농문화 체험센터에서 임산부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공급 품목을 확대하고 품질·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의 출산·양육 부담 경감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달(2026년 7월)부터 본격 시행된 이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며 올해(2026년) 재추진되는 등 정책적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송 장관은 이날 무농약 단호박과 당근 등을 활용한 이유식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현장 임산부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송미령 장관, 임산부 꾸러미 '품질↑'…모자 건강 신뢰 구축
[사진=연합뉴스]

품목 확대와 함께 송 장관은 친환경 농산물 공급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처할 것』임을 강조하며 사업의 신뢰성 확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자, 공급업체와 수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품질·위생 관리를 철저히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 확대 및 품질 관리 강화 약속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해석된다. 이를 통해 산모와 아기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나아가 친환경 농산물 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품목 확대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나아가 친환경 농산물 시장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사업의 성공을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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