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의 새로운 학술 마케팅 전략을 내부 임직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리바로의 재발견, RED(레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슬로건인 'RED'는 'RE-Discovery'의 줄임말로, 심혈관질환 예방에 당 대사 혜택까지 갖춘 '리바로'에 대한 시장의 인식 제고를 의미한다. 더욱 많은 환자가 심혈관질환 예방에 있어 당뇨병 걱정 없이 '리바로'를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JW중외제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팀즈'(Teams)를 활용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서초동 본사와 전국 각 지점에서 행사에 참여한 100여명의 임직원은 빨간색 넥타이, 손수건 등을 통해 동질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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