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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EDGC 액체생검 플랫폼)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조기 암 진단서비스 액체생검 임상시험을 위한 임상GMP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이하 EDGC)가 조기 암 진단서비스 액체생검 임상시험을 위한 임상GMP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EDGC는 식약처 상품화 승인 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액체생검 '온코캐치'(Onco-Catch)를 건강검진 서비스로 선보이겠다는 목표다.

액체생검 기술은 혈액에 존재하는 세포 유리 DNA(cfDNA) 중 극미량 존재하는 암세포 유래 순환 종양 DNA(ctDNA)의 존재유무를 검출하는 기술로, 암의 조기검진, 수술 후 재발 여부 및 항암치료 효과 확인 등 암의 진단과 치료의 전 범위에 적용할 수 있는 첨단 정밀의료 기술이다.

이성훈 EDGC 최고기술경영자(CTO)는 "폐암, 대장암 등 주요 암 8종의 연구자임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당사 액체생검 기술은 가장 난이도가높고, 분석 정확도가 높은 DNA 메틸화 패턴을 측정하는 방법으로서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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