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유튜버 '충주맨' 김선태 씨와 손잡고 새로운 소통 방식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전통 제약 기업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오늘(5일)부터 공개되는 해당 홍보 콘텐츠에서 유튜버 김선태 씨는 유한양행 본사와 연구소를 직접 방문하여 창립 100주년의 의미와 기업 역사를 특유의 재치 있는 방식으로 소개한다. 특히, '충주맨'으로 활약하며 뛰어난 기획력과 입담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은 김선태 씨가 제약 기업의 100년 발자취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콘텐츠는 오늘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 프로모션 정보도 함께 담고 있어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전망이다.
유한양행의 100주년 기념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사회적 책임 강화로 이어진다. 실제로 유한양행은 지난달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푸드마켓에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이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기업은 사회의 공기'라는 경영 철학을 계승하고, 100년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유한양행의 창립 100주년 기념 콘텐츠 제작과 사회 공헌 활동은 과거의 성과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선다.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미래 100년을 향한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기업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통과 혁신을 조화롭게 이끌어가는 유한양행의 행보에 의약·보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