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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지원·친화 환경' ECCK 주도 저출생 해법 모색

고진아 기자

한국의 고질적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가 주최한 가족친화미래포럼에서 기업, 정부, 의료계가 난임 치료 지원 확대와 임신·출산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보건·의료 분야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며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2026년 6월 1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가족친화미래포럼(Family-Friendly Future Forum, FFFF)을 개최했다. 지난 2024년 11월 출범한 FFFF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저출생 및 고령화 위기에 대응하고, 일·생활 균형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포럼에는 기업 관계자, 정부 부처 인사, 그리고 의료진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장 내 부모 역할 지원과 일·생활 균형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난임 지원 및 임신·출산 관련 정책들을 상세히 소개하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대한 강력한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난임 지원·친화 환경' ECCK 주도 저출생 해법 모색
[사진=연합뉴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더욱 실질적인 가족친화 기업 문화 확산 방안들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내용은 △난임 치료 지원 확대 △임신·출산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남성 육아 참여 확대 등으로, 이는 의약·보건 분야 전문 독자들이 주목할 만한 핵심 의제였다.

외국계 기업 연합체인 ECCK가 한국의 핵심 사회 문제인 저출생 위기 극복에 2024년 11월부터 꾸준히 포럼을 개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은 국내외적 관심과 민관 협력의 지속성을 부각한다. 특히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 부처는 물론 의료계까지 참여하여 난임 치료 지원 확대와 임신·출산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이라는 의학·보건 전문 매체 독자들이 주목할 만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들이 깊이 있게 논의되었다.

이번 가족친화미래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들이 단순한 제언에 그치지 않고, 정부 정책 및 기업 문화 변화로 이어져 저출생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난임 치료 및 임신·출산 관련 지원 확대는 국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저출생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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