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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섭·네이버, 강북삼성병원 고위험 신생아 1억 쾌척

고진아 기자

유명 IT 유튜버 잇섭과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에 고위험 신생아 치료 지원을 위한 총 1억 72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쾌척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생명들에게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기부는 현금 7천80만원과 3천64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으로 구성되었다.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에는 소니코리아,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린클, 러베, 브레짜, 로보락, 드리미, 유즈 등 8개 업체가 동참했으며, 고위험 신생아와 미혼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목적으로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잇섭의 특별한 개인적 인연에서 비롯됐다. 잇섭은 자신의 아이가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에서 첫 진료를 받은 것을 계기로 나눔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의 첫 진료를 받았던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잇섭·네이버, 강북삼성병원 고위험 신생아 1억 쾌척
[사진=연합뉴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측은 전달된 물품과 기부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 신생아와 미혼모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플랫폼, 그리고 다양한 기업들이 연대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

이러한 협력적 형태의 나눔 활동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미치며 지속적인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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