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한국육계협회가 경기도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5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무더위 속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닭고기의 고단백·저지방 영양소 강조는 여름철 면역력 관리에 대한 의약·보건계의 깊은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정진 한국육계협회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성수석 이천시장, 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무더위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을 살피고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
문정진 협회장은 닭고기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강조하며 「닭고기는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영양이 풍부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좋은 식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 기력 소진이 쉬운 고령층에게 필수적인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닭고기가 지닌 가치를 역설했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서 근감소증 예방 및 면역력 유지에 있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의약·보건 전문가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한국육계협회는 닭고기 소비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을 약속했다. 협회는 1987년 대한가금처리협회로 시작하여 2014년부터 현재의 한국육계협회 명칭을 사용하여 국내 육계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한국육계협회의 삼계탕 나눔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회 공헌 활동으로 평가된다. 기업이 자신의 핵심 역량을 활용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이러한 행보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건강한 식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