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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레티보', 인도 시장 전격 상륙…2026년 점유율 9% 정조준

고진아 기자

K-바이오의 선두 주자 휴젤이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를 앞세워 거대 시장 인도에 공식 상륙하며, 2026년 내 시장 점유율 9% 달성이라는 파격적인 목표를 제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휴젤은 2026년 7월 22일, 인도 시장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를 정식 출시하고 현지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용 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에서 휴젤은 공격적인 시장 확대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말까지 '레티보'의 인도 시장 점유율을 9%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도는 경제 성장과 함께 소비 심리가 개선되면서 미용 의료 시술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휴젤은 이러한 시장 잠재력을 일찍이 파악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 현지에서 열린 주요 미용 관련 행사에 참여해 '레티보'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으며, 제품 공식 출시 이후에는 7월 24일까지 현지 대리점과 함께 별도 론칭 행사를 이어가며 제품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휴젤 '레티보', 인도 시장 전격 상륙…2026년 점유율 9% 정조준
[사진=연합뉴스]

이번 인도 시장 진출은 휴젤의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교두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높은 인구수와 젊은층의 미용 관심 증대는 '레티보'의 성장을 견인할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휴젤은 단기간 내 9% 점유율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통해 인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미용 의료 시장의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인도에서 휴젤의 '레티보'가 과연 2026년 9% 시장 점유율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이룰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어떻게 확대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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