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년 07월 27일), 질병관리청이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제로로' 만들고 올바른 '예방을 제대로' 확산하기 위해 젊은 세대의 언어인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야심 차게 시작하며 주목받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특히 청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에이즈와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며 정확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이번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제대로, 제로로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전의 핵심 슬로건은 '제대로, 제로로'다. 이는 공중보건 목표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으며, 세 가지 세부 주제로 나뉘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메시지 전달을 유도한다. 구체적으로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 ▲검사를 제대로, 불안을 제로로 ▲인식을 제대로, 편견을 제로로 등이다. 질병관리청은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검사의 필요성, 그리고 환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접수 기간은 오늘(2026년 07월 27일)부터 내달 30일(2026년 08월 30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관련 올바른 정보와 인식 개선 메시지를 담은 숏폼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해야 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질병관리청은 전문가 심사와 더불어 국민 공개검증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는 공모전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대중의 공감대를 넓히는 중요한 장치로 평가된다. 총 7개의 수상작은 11월 4일(2026년 11월 04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질병관리청의 공익 캠페인에 활용되어 파급력을 더할 전망이다.
이번 숏폼 공모전이 청년층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올바른 건강 정보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질병관리청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공중 보건 메시지를 새롭게 전달하는 이 전략이 어떤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