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시행한 '2025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항생제 및 주사제 오남용 관리의 탁월함을 입증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에 대한 노력을 공고히 했다.
심평원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항생제, 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오남용을 줄이고자 매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다. 약물 부작용 위험을 감소시키고 환자의 치료 안정성 및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이 평가의 핵심 목표다. 최근 항생제 내성 문제와 주사제 과다 처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평가 결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2025년 약제 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특히 세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급성 하기도 감염 항생제처방률, 급성 상기도 감염 항생제처방률 종합등급, 그리고 주사제 처방률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약제 관리 역량을 증명했다. 이는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최소화하고 환자에게 꼭 필요한 약제만을 선별하여 처방하는 병원의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1등급 획득은 단순히 병원 운영의 우수성을 넘어 실제 환자들에게 직접적인 긍정적 효과로 이어진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약제 오남용은 약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남대병원의 이번 성과는 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약물을 복용하고, 질 높은 치료를 통해 질병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
충남대학교병원이 이번 평가에서 달성한 최고등급 1등급은 환자 중심의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한다. 이는 약제 오남용 감소라는 보건의료계의 중요한 목표에 부합하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치료 안정성과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