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영유아에게 건강하고 개방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부모 참여를 확대하고자 '열린어린이집'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현장 밀착형 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관계자의 강조처럼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지원으로 건강한 보육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날 지역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어린이집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 '맞춤형 방문 지원 컨설팅'을 병행하며 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개방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열린어린이집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 다각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됐다.
설명회에서는 열린어린이집 선정 및 운영에 필요한 세부 사항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2026년 적용되는 세부 선정 기준과 주요 변경 사항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져, 현장 어린이집들의 제도 이해를 돕고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며 제도의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확보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보육 생태계를 만드는 열린어린이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 중요성을 역설했다.
설명회와 더불어 진행된 '맞춤형 방문 지원 컨설팅'은 울주군의 현장 중심 지원 의지를 명확히 보여줬다. 설명회에 참여한 어린이집 3곳을 대상으로,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직접 방문하여 열린어린이집 운영에 필수적인 서식과 증빙 자료를 꼼꼼히 점검하고 일대일 맞춤형 문서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각 어린이집이 처한 실제적인 상황과 애로사항을 개별적으로 해결해주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촘촘한 컨설팅 지원으로 열린어린이집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울주군의 이번 선제적인 움직임은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열린어린이집이 지역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건강한 보육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