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AILY의약일보

중년의 '면역력'을 깨워라! 면역력 강화를 위한 필수 영양제

장선희 기자

나이가 들면 감기가 예전보다 오래가고, 입술 주변에 물집이 잡히거나 피부에 발진이 생기는 일이 잦아진다.

40대 이후에는 면역 체계가 점차 약화되기 때문에,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고 신진대사를 돕는 전략적인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영양제를 통해 면역력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을까?

활기찬 중년과 노년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면역력 강화 영양 성분 4가지를 소개한다.

영양제

[사진=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 비타민 D

'햇빛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D는 단순한 영양소를 넘어 면역 체계의 스위치 역할을 한다.

면역 세포인 T세포와 대식세포를 활성화하여 외부 바이러스와 세균의 침입을 막는다.

중년기에는 야외 활동 감소와 피부의 비타민 D 합성 능력 저하로 부족해지기 쉽다.

결핍 시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어 보충제 섭취가 권장된다.

 

비타민 D

[사진=쿠팡 상품이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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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우리 몸 면역 세포의 약 70~80%는 장(腸)에 존재한다.

즉, 장이 건강해야 면역력도 살아난다.

장내 유익균의 비율을 높여 유해균을 억제하고 장벽 면역을 강화한다.

나이가 들수록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은 줄고 유해균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질 좋은 유산균 섭취는 배변 활동뿐만 아니라 전신 면역력을 높이는 기초가 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사진=쿠팡 상품이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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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연 (Zinc)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해 식약처가 인정한 필수 미네랄이다.

면역 세포의 복제와 성장을 도와 감염에 대항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특히 상처 치유와 단백질 합성에도 깊이 관여한다.

미량 영양소지만 부족할 경우 면역 기능이 즉각적으로 저하된다.

육류나 패류 섭취가 적은 중년이라면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아연

[사진=쿠팡 상품이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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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C & 셀레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범 중 하나는 체내에 쌓이는 '활성산소'이다.

비타민 C는 백혈구 기능을 강화하고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한다.

'푸른 빛의 마법사'라고 불릴 정도로 항암 및 면역 증강에 효과적이다.

 

셀레늄

[사진=쿠팡 상품이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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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 영양제 선택 시 체크리스트

-과유불급

아연이나 비타민 D 등은 과다 섭취 시 오히려 독성이 생길 수 있다.

제품 뒷면의 일일 권장 섭취량(DV)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규칙적인 수면 병행

면역 세포는 우리가 잠든 사이에 재생된다.

영양제 섭취와 함께 하루 7시간 이상의 질 좋은 수면을 유지해야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기본 식단 충실

영양제는 보조 수단이다.

양질의 단백질(계란, 생선, 콩류) 섭취가 바탕이 되어야 면역 세포를 만들 재료가 충분해진다.

☑️ 에디터의 한마디

중년의 면역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나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똑똑하게 채워,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내 몸을 단단히 지켜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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