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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환경보건, 공동포럼서 '체감형 서비스' 구체화

고진아 기자

오는 25일, 충청권 환경보건의 미래를 논의할 중요한 자리가 천안 단국대에서 열려 지역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선다.

단국대병원 산하 충남환경보건센터는 오는 2026년 6월 25일 수요일, 단국대 의대 크리스홀에서 '2026 충청권 환경보건 공동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환경보건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와 공동 주최하며, 전문가와 지자체 및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남·대전·충북 환경보건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요 환경보건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공동포럼을 운영해 왔다. 이는 지역 기반의 조사·연구 및 다양한 환경보건 사업을 수행하며, 충청권 전반의 환경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충청권 환경보건, 공동포럼서 '체감형 서비스' 구체화
[사진=연합뉴스]

이번 공동포럼에서는 향후 충청권 환경보건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고, 3개 환경보건센터 간의 긴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여 유기적인 연대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노상철 충남환경보건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충청권 환경보건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정보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센터들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2026 충청권 환경보건 공동포럼은 논의된 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들이 실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보건 서비스로 이어질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충청권 환경보건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중대한 시사점을 던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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