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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발달 골든타임' 김붕년 교수 해법… 금천구, 영유아 부모 무료 초청

고진아 기자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뇌 발달의 '골든타임'. 그 소중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서울 금천구가 뇌과학 권위자인 김붕년 서울대 교수를 초청, 영유아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을 마련한다.

오는 7월 8일 금천구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뇌 발달과 애착·조절,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영유아기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특강은 부모들의 실질적인 육아 고민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구는 뇌 발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강사로는 뇌과학 분야의 권위자인 김붕년 서울대 교수가 나선다. 김 교수는 영유아기 뇌 발달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안정적인 애착 형성, 감정 조절 능력 향상, 그리고 아이의 미묘한 성장 신호를 읽어내는 구체적인 팁 등 부모들이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아 해법을 다룰 계획이다.

'뇌 발달 골든타임' 김붕년 교수 해법… 금천구, 영유아 부모 무료 초청
[사진=연합뉴스]

김붕년 교수는 「육아에 정답은 없어도 골든타임은 있다」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추상적인 육아가 아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양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번 강연은 막연한 정보가 아닌, 아이의 두뇌 발달 단계에 맞춰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고 상호작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다른 육아 강연과 차별점을 둔다. 이는 의약·보건 분야 전문 독자들에게도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금천구 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강연 개최 취지에 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부모님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부담 경감과 정보 갈증 해소를 위해 이와 같은 전문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 강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의 이러한 선도적인 육아 지원 정책은 영유아기 뇌 발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나아가 다른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가정을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독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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