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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치의학연구원 유치 '원팀' 결성…미래 혁신 속도

고진아 기자

전남광주에서 치의학 분야의 미래를 좌우할 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지역의 강력한 의지와 역량 결집이 뜨겁게 타올랐다. 약 30여 명의 주요 치과계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전남광주 유치 당위성을 천명하며 ‘원팀’을 결성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남광주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치과계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 ‘HODEX 2026’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HODEX 2026' 조직위원회 강재석 위원장의 주최로 마련된 이 자리는 치의학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지역의 염원을 한데 모으는 중요한 행사였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강재석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정병초 광주치과의사회 회장, 이계형 전남치과의사회 회장, 양춘호 전북치과의사회 회장 등 약 30여 명의 핵심 치과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다지며 지역 리더들의 강력한 단합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전남광주, 치의학연구원 유치 '원팀' 결성…미래 혁신 속도
[사진=연합뉴스]

정병초 광주치과의사회 회장은 국립 치의학연구원 전남광주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풍부한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관 연계 네트워크가 긴밀하게 구축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치의학연구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원팀이 돼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천명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보유한 선진 임상 환경과 연구기관, 산업체, 정부 및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가 치의학 연구의 최적지임을 역설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국립 치의학연구원 전남광주 유치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원팀' 전략을 공식화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총력전을 펼칠 것을 결의했다. 이는 치의학 연구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남광주 지역이 국립 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고, 풍부한 임상 인프라와 산·학·연·관 연계 네트워크라는 강력한 유치 강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 계기가 됐다. 향후 '원팀'으로 나선 전남광주의 총력전이 치의학연구원 유치 성공으로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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