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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 출격! 식약처, 식·의약 수사 역량 대폭 강화

고진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특별사법경찰이 식·의약품 범죄를 '셜록홈즈'처럼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전문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지난 2026년 7월 28일 첫 세미나를 개최하며 수사 역량 강화에 본격 나섰다.

식약처는 수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아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셜록홈즈'를 발족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날로 지능화되고 복잡해지는 식·의약품 범죄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것으로, 범죄 척결에 대한 식약처의 강력한 의지를 대변한다. 어제(28일) 오송에서 열린 '제1회 식의약 수사 세미나'에는 위해사범중앙조사단과 지방청 특별사법경찰 50여 명이 참여하여 식·의약 분야 수사 전문성 함양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셜록홈즈' 출격! 식약처, 식·의약 수사 역량 대폭 강화
[사진=연합뉴스]

세미나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신종 범죄 유형을 분석하고, 그간 축적된 우수 수사 사례를 공유하는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는 참여한 특별사법경찰 50여 명이 실질적인 수사 기법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집단적인 전문성을 심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셜록홈즈'라는 모임명은 식·의약 범죄를 단서 하나 놓치지 않고 치밀하게 파헤치겠다는 식약처 특별사법경찰의 강력하고 전문적인 수사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셜록홈즈' 연구모임의 활동은 향후 식·의약품 안전 수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구모임을 통해 식·의약품 분야의 신종 범죄에 대한 예방 및 단속 역량이 강화되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궁극적으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의약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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