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우수 모델을 제시하며 충북 음성군보건소의 '한방 쑥쑥 성장클리닉' 사업이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는 국민 건강 증진에 한의약이 기여하는 바를 명확히 보여주는 쾌거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한 이번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같은 날 서울 용산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의약 공공보건의 현재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는 평가다.
대회에서는 충북 음성군보건소의 '한방 쑥쑥 성장클리닉'이 혁신적인 접근과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전국 13개 보건소가 한의약 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 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활발한 전개를 입증했다. 또한, 한의약 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8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아 현장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기렸다.
특히 서울 중구보건소 한송이 지방보건진료주사의 공로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한 주사는 20여년간 지역 주민에게 한방 진료와 건강 교육을 제공하며 한의약 공공보건 서비스의 최전선에서 헌신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의 꾸준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으며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한의약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방 쑥쑥 성장클리닉'과 같은 창의적인 프로그램, 그리고 한송이 주사와 같은 현장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우러져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의약 공공보건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와 혁신을 통해 더욱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