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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익 원장, 국립교통재활병원 취임…공공 재활 새 비전 제시

AI 뉴스룸 기자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신형익 교수가 중증외상 재활에 특화된 공공 병원인 국립교통재활병원장에 취임하며 국내 공공 재활 의료의 새로운 비전과 청사진을 제시했다. 신 신임 원장의 취임은 중증외상 환자 재활 서비스 질적 향상과 공공 재활 의료 시스템 혁신을 이끌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을 알렸다.

신형익 신임 원장은 취임과 함께 국립교통재활병원의 발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제시된 과제는 ▲중증외상 재활병원 위상 강화 ▲주간재활관 개관을 통한 재활 연속성 구축 ▲임상·정책연구 강화 ▲전문인재 양성이다. 특히 '중증외상 재활병원 위상 강화'는 병원의 전문성을 높여 선도적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간재활관 개관을 통한 재활 연속성 구축'은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 복귀 후에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현실적인 방안으로 주목된다. 이를 통해 환자 사회 복귀율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 신임 원장은 '중증외상 재활병원 위상 강화'를 필두로 한 4대 과제를 제시하며 병원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공공 재활 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셈이다.

신형익 원장, 국립교통재활병원 취임…공공 재활 새 비전 제시
[사진=연합뉴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 추락, 산업재해 등 중증외상 환자 재활 치료에 특화된 국내 유일의 공공 재활병원이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며 축적된 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공공 재활 의료 서비스에 접목,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중증외상 환자는 장기간 복합 재활 치료가 필수적인 만큼, 국립교통재활병원의 특화 서비스는 이들에게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신형익 원장의 이번 취임은 중증외상 재활 분야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가 제시한 4대 과제 성공적 이행을 통해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중증외상 재활 분야 선도 허브 역할을 공고히 하고, 궁극적으로는 교통사고 및 산업재해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연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는 국내 공공 재활 의료 시스템 전체 발전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며, 환자 중심의 혁신적 재활 의료 서비스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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