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뷰티 플랫폼 기업 '구다이글로벌'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여성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울아산병원은 5일, 구다이글로벌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여성 환자들의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구다이글로벌 측은 이번 기부에 대해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필수적인 치료를 망설이거나 중도에 포기해야만 하는 여성 환자들에게 이번 후원이 작은 위로와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여성의 건강한 삶과 자립을 실질적으로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서울아산병원은 구다이글로벌의 후원 취지에 따라, 기부금 전액을 중증질환으로 투병 중이거나 긴급한 수술 및 치료가 필요함에도 경제적 형편 때문에 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여성 환자들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