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환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화로 보는 선천성희귀질환 단행본을 출간했다.
`만화로 알기(사진)'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3권의 책은 선천성희귀질환인 `페닐케톤뇨증(1권)', `갑상선기능저하증(2권)', `부신피질과형성증(3권)'을 만화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1ㆍ2권의 글은 이동환ㆍ홍용희 순천향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썼고, 3권은 신혜정 국립중앙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작성했다. 만화는 이홍진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그렸다.
이동환 교수는 "만화로 설명하면 아동들의 이해가 쉬울 것 같아 책을 만들게 됐다"며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선천성희귀질환을 잘 이해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